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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경해

출생:1942년 (게자리)

최근작
2018년 5월 <霞頂 鄭京海 書展>

霞頂 鄭京海 書展

희수(喜壽)를 맞아 서예 첫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그 동안 창작한 작품 100여 점으로 도록(圖錄)을 발간합니다. 아직 書藝의 正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그리고 書曆이 얼마되지 않으면서, 분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知人들의 응원에 힘입어 용기를 내었습니다. 敎職을 天職으로 여기고, 참다운 敎育者가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停年退職을 한 후에는 평소에 好奇心과 관심을 갖고 있던 書藝活動으로 精神修養을 해왔습니다. 2008년에 두려움을 무릅쓰고 감히 용기있게 붓을 들고 보니 点, 線, 劃으로 微妙한 均衡美를 이루는 藝術 작업에 매료되었습니다. 진작에 붓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하면서 늦게라도 書法 硏磨에 임한 것은 同伴者를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眞正한 創作行爲는 周邊의 叱咤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勇氣를 내어 첫 展示會를 갖게 되었습니다. 未熟한 점을 넓으신 아량으로 감싸 주시고 指導 鞭撻해 주시면 앞으로의 書藝活動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指導해 주시고, 激勵를 아끼지 않으신 서예계의 南溪 趙鍾國 회장님, 重山 趙泰洙 회장님, 南泉 鄭東文 님, 竹香 金京子 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글로 축하해 주신 李茂 敎育長님, 시로 축하해 주신 강현성 시인님, 감상평으로 축하해 주신 충청예술문화협회 리헌석 회장님, 그리고 先後輩 同僚들께 眞心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아울러 健康이 좋지 않아 不便함에도 불구하고 內助에 精誠을 다한 아내 李香子 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家族과 親知 여러분께 깊이 感謝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좀 더 品位있는 作品창작에 정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모든 분들의 健康과 幸運을 祈願합니다. -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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