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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다나카 요시키 (田中芳樹)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2년, 일본 구마모토 현 (천칭자리)

최근작
2024년 3월 <창룡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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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스란 傳記 1

12세기에 영국에서 씌어진 <브리튼 열왕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쓴 사람은 옥스포드 연구소의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토머스 말로리 경의 <아서왕의 죽음>에 앞서 유명한 아서왕과 원탁 기사들의 역사적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아서왕은 브리튼의 모든 섬을 통일한 후 포악한 로마 황제와 전 유럽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여 연전연승, 마침내 로마를 함락시켜 황제를 타도한 다음 전 유럽의 왕으로서 스스로 황제의 관을 받습니다. 그러나 서자 모드렛의 반역에 직면해 잉글랜드 본토로 귀환한 아서왕은 서자와의 사투 끝에 서로를 찔러 죽인다, 라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이야기(로망스)입니다만, 작가인 몬머스라는 사람은 이것을 당당히 역사책으로 발표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가공의 '역사책'을 만들어내는 데 대단한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지어낸 이야기도 좋아하고, 쓸모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정열을 쏟아넣는 따위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정치적 목적이 뒤얽혀 있거나 권력자에게 아부하기 위한 날조는 싫지만 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좋아서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앞에서 예를 든 <브리튼 열왕기>에 <삼총사>라든가 <철가면>, <남총리견팔견전>, <수호후전> 등의 요소를 섞어 재미나는 맛의 수프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스스로의 역량도 분별치 못하고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우주를 무대로 한 역사물은 이미 썼으니까(<은하영웅전설>) 이번에는 과거의 지구나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해서 쓰자고 생각했던 것은 조금 안이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는 위대한 선인 몬머스 씨가 지닌 열정의 거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수프를 만들자고 생각하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아루스란 傳記 2

12세기에 영국에서 씌어진 <브리튼 열왕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쓴 사람은 옥스포드 연구소의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토머스 말로리 경의 <아서왕의 죽음>에 앞서 유명한 아서왕과 원탁 기사들의 역사적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아서왕은 브리튼의 모든 섬을 통일한 후 포악한 로마 황제와 전 유럽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여 연전연승, 마침내 로마를 함락시켜 황제를 타도한 다음 전 유럽의 왕으로서 스스로 황제의 관을 받습니다. 그러나 서자 모드렛의 반역에 직면해 잉글랜드 본토로 귀환한 아서왕은 서자와의 사투 끝에 서로를 찔러 죽인다, 라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이야기(로망스)입니다만, 작가인 몬머스라는 사람은 이것을 당당히 역사책으로 발표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가공의 '역사책'을 만들어내는 데 대단한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지어낸 이야기도 좋아하고, 쓸모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정열을 쏟아넣는 따위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정치적 목적이 뒤얽혀 있거나 권력자에게 아부하기 위한 날조는 싫지만 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좋아서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앞에서 예를 든 <브리튼 열왕기>에 <삼총사>라든가 <철가면>, <남총리견팔견전>, <수호후전> 등의 요소를 섞어 재미나는 맛의 수프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스스로의 역량도 분별치 못하고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우주를 무대로 한 역사물은 이미 썼으니까(<은하영웅전설>) 이번에는 과거의 지구나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해서 쓰자고 생각했던 것은 조금 안이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는 위대한 선인 몬머스 씨가 지닌 열정의 거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수프를 만들자고 생각하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아루스란 傳記 3

12세기에 영국에서 씌어진 <브리튼 열왕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쓴 사람은 옥스포드 연구소의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토머스 말로리 경의 <아서왕의 죽음>에 앞서 유명한 아서왕과 원탁 기사들의 역사적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아서왕은 브리튼의 모든 섬을 통일한 후 포악한 로마 황제와 전 유럽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여 연전연승, 마침내 로마를 함락시켜 황제를 타도한 다음 전 유럽의 왕으로서 스스로 황제의 관을 받습니다. 그러나 서자 모드렛의 반역에 직면해 잉글랜드 본토로 귀환한 아서왕은 서자와의 사투 끝에 서로를 찔러 죽인다, 라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이야기(로망스)입니다만, 작가인 몬머스라는 사람은 이것을 당당히 역사책으로 발표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가공의 '역사책'을 만들어내는 데 대단한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지어낸 이야기도 좋아하고, 쓸모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정열을 쏟아넣는 따위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정치적 목적이 뒤얽혀 있거나 권력자에게 아부하기 위한 날조는 싫지만 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좋아서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앞에서 예를 든 <브리튼 열왕기>에 <삼총사>라든가 <철가면>, <남총리견팔견전>, <수호후전> 등의 요소를 섞어 재미나는 맛의 수프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스스로의 역량도 분별치 못하고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우주를 무대로 한 역사물은 이미 썼으니까(<은하영웅전설>) 이번에는 과거의 지구나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해서 쓰자고 생각했던 것은 조금 안이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는 위대한 선인 몬머스 씨가 지닌 열정의 거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수프를 만들자고 생각하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아루스란 傳記 4

12세기에 영국에서 씌어진 <브리튼 열왕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쓴 사람은 옥스포드 연구소의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토머스 말로리 경의 <아서왕의 죽음>에 앞서 유명한 아서왕과 원탁 기사들의 역사적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아서왕은 브리튼의 모든 섬을 통일한 후 포악한 로마 황제와 전 유럽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여 연전연승, 마침내 로마를 함락시켜 황제를 타도한 다음 전 유럽의 왕으로서 스스로 황제의 관을 받습니다. 그러나 서자 모드렛의 반역에 직면해 잉글랜드 본토로 귀환한 아서왕은 서자와의 사투 끝에 서로를 찔러 죽인다, 라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이야기(로망스)입니다만, 작가인 몬머스라는 사람은 이것을 당당히 역사책으로 발표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가공의 '역사책'을 만들어내는 데 대단한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지어낸 이야기도 좋아하고, 쓸모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정열을 쏟아넣는 따위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정치적 목적이 뒤얽혀 있거나 권력자에게 아부하기 위한 날조는 싫지만 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좋아서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앞에서 예를 든 <브리튼 열왕기>에 <삼총사>라든가 <철가면>, <남총리견팔견전>, <수호후전> 등의 요소를 섞어 재미나는 맛의 수프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스스로의 역량도 분별치 못하고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우주를 무대로 한 역사물은 이미 썼으니까(<은하영웅전설>) 이번에는 과거의 지구나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해서 쓰자고 생각했던 것은 조금 안이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는 위대한 선인 몬머스 씨가 지닌 열정의 거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수프를 만들자고 생각하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아루스란 傳記 5

12세기에 영국에서 씌어진 <브리튼 열왕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쓴 사람은 옥스포드 연구소의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토머스 말로리 경의 <아서왕의 죽음>에 앞서 유명한 아서왕과 원탁 기사들의 역사적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아서왕은 브리튼의 모든 섬을 통일한 후 포악한 로마 황제와 전 유럽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여 연전연승, 마침내 로마를 함락시켜 황제를 타도한 다음 전 유럽의 왕으로서 스스로 황제의 관을 받습니다. 그러나 서자 모드렛의 반역에 직면해 잉글랜드 본토로 귀환한 아서왕은 서자와의 사투 끝에 서로를 찔러 죽인다, 라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이야기(로망스)입니다만, 작가인 몬머스라는 사람은 이것을 당당히 역사책으로 발표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가공의 '역사책'을 만들어내는 데 대단한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지어낸 이야기도 좋아하고, 쓸모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정열을 쏟아넣는 따위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정치적 목적이 뒤얽혀 있거나 권력자에게 아부하기 위한 날조는 싫지만 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좋아서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앞에서 예를 든 <브리튼 열왕기>에 <삼총사>라든가 <철가면>, <남총리견팔견전>, <수호후전> 등의 요소를 섞어 재미나는 맛의 수프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스스로의 역량도 분별치 못하고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우주를 무대로 한 역사물은 이미 썼으니까(<은하영웅전설>) 이번에는 과거의 지구나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해서 쓰자고 생각했던 것은 조금 안이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는 위대한 선인 몬머스 씨가 지닌 열정의 거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수프를 만들자고 생각하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아루스란 傳記 6

12세기에 영국에서 씌어진 <브리튼 열왕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쓴 사람은 옥스포드 연구소의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토머스 말로리 경의 <아서왕의 죽음>에 앞서 유명한 아서왕과 원탁 기사들의 역사적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아서왕은 브리튼의 모든 섬을 통일한 후 포악한 로마 황제와 전 유럽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여 연전연승, 마침내 로마를 함락시켜 황제를 타도한 다음 전 유럽의 왕으로서 스스로 황제의 관을 받습니다. 그러나 서자 모드렛의 반역에 직면해 잉글랜드 본토로 귀환한 아서왕은 서자와의 사투 끝에 서로를 찔러 죽인다, 라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이야기(로망스)입니다만, 작가인 몬머스라는 사람은 이것을 당당히 역사책으로 발표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가공의 '역사책'을 만들어내는 데 대단한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지어낸 이야기도 좋아하고, 쓸모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정열을 쏟아넣는 따위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정치적 목적이 뒤얽혀 있거나 권력자에게 아부하기 위한 날조는 싫지만 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좋아서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앞에서 예를 든 <브리튼 열왕기>에 <삼총사>라든가 <철가면>, <남총리견팔견전>, <수호후전> 등의 요소를 섞어 재미나는 맛의 수프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스스로의 역량도 분별치 못하고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우주를 무대로 한 역사물은 이미 썼으니까(<은하영웅전설>) 이번에는 과거의 지구나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해서 쓰자고 생각했던 것은 조금 안이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는 위대한 선인 몬머스 씨가 지닌 열정의 거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수프를 만들자고 생각하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아루스란 傳記 7

12세기에 영국에서 씌어진 <브리튼 열왕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쓴 사람은 옥스포드 연구소의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토머스 말로리 경의 <아서왕의 죽음>에 앞서 유명한 아서왕과 원탁 기사들의 역사적 흔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의하면 아서왕은 브리튼의 모든 섬을 통일한 후 포악한 로마 황제와 전 유럽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여 연전연승, 마침내 로마를 함락시켜 황제를 타도한 다음 전 유럽의 왕으로서 스스로 황제의 관을 받습니다. 그러나 서자 모드렛의 반역에 직면해 잉글랜드 본토로 귀환한 아서왕은 서자와의 사투 끝에 서로를 찔러 죽인다, 라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이야기(로망스)입니다만, 작가인 몬머스라는 사람은 이것을 당당히 역사책으로 발표했던 것입니다. 그는 이 가공의 '역사책'을 만들어내는 데 대단한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지어낸 이야기도 좋아하고, 쓸모없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정열을 쏟아넣는 따위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정치적 목적이 뒤얽혀 있거나 권력자에게 아부하기 위한 날조는 싫지만 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좋아서 이야기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앞에서 예를 든 <브리튼 열왕기>에 <삼총사>라든가 <철가면>, <남총리견팔견전>, <수호후전> 등의 요소를 섞어 재미나는 맛의 수프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하고, 스스로의 역량도 분별치 못하고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미래의 우주를 무대로 한 역사물은 이미 썼으니까(<은하영웅전설>) 이번에는 과거의 지구나 다른 세계를 무대로 해서 쓰자고 생각했던 것은 조금 안이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는 위대한 선인 몬머스 씨가 지닌 열정의 거대함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수프를 만들자고 생각하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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