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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이탈로 칼비노 (Italo Calvino)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이탈리아

출생:1923년, 쿠바 (천칭자리)

사망:1985년

직업:소설가

기타:토리노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3년 10월 <나무 위의 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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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이 소설은 나의 첫 작품이다. 몇몇 단편들을 제외하고는 내가 쓴 최초의 장편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이 책을 다시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들까? 나는 이것을 내 작품으로라기보다는 그 시대의 일반적 분위기, 도덕적 긴장감,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우리 세대가 인정했던 문학적 취향에서 익명으로 태어난 책으로 읽고 싶다. ('작가의 말'에서)

나무 위의 남작

우리는 현실의 표정, 책임감, 에너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고 애쓰지만 점점 더 힘을 잃어 가기만 한다. 환상 소설을 통해 현실의 표정, 에너지, 곧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에 활기를 주고 싶었다.

마르코발도 혹은 도시의 사계절

우리는 현실의 표정, 책임감, 에너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고 애쓰지만 점점 더 힘을 잃어 가기만 한다. 환상 소설을 통해 현실의 표정, 에너지, 곧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에 활기를 주고 싶었다.

세계의 환상 소설

환상 소설은 19세기에 나온 가장 독특한 장르 중 하나이며, 개인의 내면과 총체적인 상징에 대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준다는 면에서 아주 의미 있는 장르이다. 현재 우리의 감수성과 연관해서 보면 이 소설들의 중심에 있는 초자연적인 요소는 항상 의미로 가득 차 있어 무의식, 억압, 망각, 우리의 이성적인 관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모든 것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 같다. 여기서 우리는 현대적인 환상, 우리 시대에 다시 등장한 환상이 성공을 거두는 이유를 본다. 우리가 비록 19세기 독자들보다는 환각이나 환영에 크게 놀라지 않고, 시대의 다양한 요소로서 그것을 다른 식으로 음미할 준비가 돼 있기는 하지만, 환상이 우리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해 준다는 사실을 안다.

이탈로 칼비노 전집 세트 - 전11권

우리는 현실의 표정, 책임감, 에너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고 애쓰지만 점점 더 힘을 잃어 가기만 한다. 환상 소설을 통해 현실의 표정, 에너지, 곧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에 활기를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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