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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림1939년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성장했다. 1960년대 김현, 김승옥, 김치수와 함께 ‘산문시대(散文時代)’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6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빈약한 올페의 회상」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사영어사, 삼성출판사를 거쳐 전남일보사에서 정년 퇴임했고,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서 시 창작을 강의했다. 시집 『우리들을 위하여』 『작은 마을에서』 『겨울 깊은 물소리』 『속이 보이는 심연으로』 『굴참나무숲에서 아이들이 온다 』 『풍경 뒤의 풍경』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와 시선집 『사랑의 변주곡』 『햇볕 사이로 한 의자가』, 판화 시선집 『겨울꽃』, 자선 시집 『침묵의 빛』 등이 있으며, 그 밖의 저서로 미술 산문집 『한국인의 멋』, 김수영 평전 『자유인의 초상』, 수필집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곳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최하림 문학산책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조연현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올해의 예술상(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2010년 4월 타계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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