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경락

최근작
2023년 6월 <이달의 장르소설 9>

김경락

매일 코드를 들여다보는 게 지겨워 글쓰기를 시작한 개발자. 2011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피쉬테라피」, 201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둘기의 가출」이 당선됐다. 합평 모임 ‘종각역 글벗들’에서 10년 넘게 운영자로 활동 중이며, 하루키처럼 외국의 조용한 호텔 로비에 앉아 커피 마시며 글을 쓰는 게 꿈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