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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레 크리알레세뉴욕대에서 영화 전공. 첫번째 작품인 <서로가 남남이었을 때(한 때 낯설었던 우리) Once we were strangers>는 뉴욕에서 찍은 영어 영화이다.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대상 및 젊은 비평가상을 수상한 <레스피로>(2002) 그리고 <황금의 문>(2006)등을 통해 세계적인 작가감독으로 부상했다. <레스피로 Respiro>는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자신의 고향인 이탈리아에서 찍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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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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