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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광일

출생:1958년

최근작
2020년 12월 <김광일의 입>

김광일

1958년 전북 전주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77년 전주고등학교 졸업. 1981년 서울대 사범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마르셀 푸르스트」로 졸업논문을 썼다. 강원도 원통 백담사 입구에서 말단 보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1984년 한 해 동안 경기고등학교에서 불어교사를 했다. 1985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파리 특파원 6년, 문학담당 기자 6년, 문화부장 3년, 국제부장 1년, 여론 담당 부국장 1년 등을 지냈다. 종편방송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김광일의 신통방통》을 5년 3개월 동안 진행했다. 현재 조선일보 유튜브 방송 《김광일의 입》을 2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간지럽고 싶다, 한없이』, 『시보다 매혹적인 시인들』, 『빠삐용의 책읽기』 등 다섯 권을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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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간지럽고 싶다, 한없이> - 2004년 7월  더보기

존귀한 당신을 나는 독자(讀者)라고 부른다.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독자보다 더 선험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이 내가 이 책을 내는 이유다. 당신의 모습은 내게 어떤 온도와 촉감과 무게보다도 구체적이다. 쿨한 당신으로 인해 내가 뜨겁고 이마에는 멀미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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