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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이면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대전

직업:시인

최근작
2016년 8월 <십일월을 만지다>

이면우

1951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보일러공을 생업으로 삼아 지금도 여전히 그 일에 종사하는 중이며 방송대 문화교양학과를 거쳐 한남대 문창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시집으로 『저 석양』『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가 있고, 노작문학상과 호서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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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2년 제2회 노작문학상 <거미>

저자의 말

<그 저녁은 두 번 오지 않는다> - 2002년 8월  더보기

절판된 첫시집 에서 24편, 그 뒤 쓴 27편을 고쳐 다듬고 한데 묶어 세상에 내보낸다. 못 만나뵀지만 박용래, 김관식은 시와 삶의 스승이다. 두 분은 자기 몫의 시와 가난을 앞서 살아냈다. 피해가지만 않는다면 가난은 시의 큰 밑천임을 배웠다. 시로 돌이켜보면 다 아름답다. 내 여름날 같이 땀흘리고 다투고 껄껄대던 사내들이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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