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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상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2년, 경남 창녕

최근작
2022년 3월 <[큰글자도서] 창배야, 우리가 봄이다>

이상석

1952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 1979년에 시작해서 2015년 정년까지 35년 동안 국어 교사로 아이들 곁에서 살았다. 아이들과 함께 글 쓰고 이야기 나누면서 산 시간이 가장 행복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글 쓰는 재미를 붙일까?’ 이 질문을 평생 마음속에 품고 살았으며 아이들 글에서 그 길을 찾았다. 평생을 소중히 갈무리해 둔 아이들 글과 글을 쓴 과정을 동료 교사와 학생들과 나누고 싶어 《지금?여기?나를 쓰다》를 펴냈다. 지금도 어른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이어 가고 있으며, <글과그림>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새내기 교사 시절 이야기, 전교조 만드는 일로 거리의 교사가 된 기록들을 담아 《사랑으로 매긴 성적표》를 펴냈고, 중년이 되어 만난 경남공고 아이들과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을 《창배야, 우리가 봄이다》로 담아냈다. 누구 못지않게 방황했던 중?고등학생 시절의 아픔과 성장을 담아 《못난 것도 힘이 된다》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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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못난 것도 힘이 된다 1> - 2001년 12월  더보기

여기, 잘난 것 하나 없이 자라온 내 부끄러운 지난 시절을 꾸미지 않고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 길에서 만났던 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따뜻한 손길이 나를 이런 뒤늦은 행복으로 이끌었다면, 나는 감히 말한다. "못난 것도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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