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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오유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번역가

최근작
2023년 3월 <사양>

오유리

성신여자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하고 롯데 캐논, 삼성경제연구소에 재직하는 동안 번역 업무에 종사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 《도련님》,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 소노 아야코의 《알아주든 말든》, 《나다운 일상을 산다》, 《긍정적으로 사는 즐거움》, 이사카 고타로의 《그래스호퍼》,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가솔린 생활》, 《사막》, 《오듀본의 기도》,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산문집 《그것도 괜찮겠네》, 시게마츠 기요시의 《허수아비의 여름 휴가》, 《오디세이 왜건, 인생을 달리다》, 《소년, 세상을 만나다》, 《나이프》, 《안녕, 기요시코》, 요시다 슈이치의 《일요일들》, 《워터》, 《파크 라이프》, 츠지무라 미즈키의 《달의 뒷면은 비밀에 부쳐》, 아라키 겐지의 《촌마게 푸딩》, 하야미네 가오루의 《괴짜탐정의 사건노트》(12권), 후지타 요시나가의 《텐텐》 등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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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가솔린 생활> - 2014년 1월  더보기

문학이 시대상의 기록이자 작가의 시선이라고 한다면, 번역문학을 읽는 국내 독자들은 낯선 작가의 시선을 좇고, 낯선 시대, 세상의 기록을 아우르는 데 보탬도 모자람도 없어야 합니다. 깊숙이 작품에 빠졌다가 작업 후에 늘 드는 저 생각에 해를 더해도 신인일 수밖에 없는 것이 번역 작가의 숙명이겠지요. 그래도 작품을 붙들고 씨름할 때가 제일 행복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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