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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이름:라빈드라나드 타고르 (Rabindranath Tagore)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인도

출생:1861년, 인도 캘커타 (황소자리)

사망:1941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1월 <매일, 시 한 잔>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년 5월 7일 인도 콜카타에서 출생. 아버지 마하리시 데벤드라나트 타고르(Maharishi Devendranath
Tagore)의 열네 번째 막내로 출생함.
1873년 그의 첫 장시 〈동경(Abhilash)〉를 씀.
1876년 어머니 영면함(첫번째 육친의 죽음을 체험).
1878년 영국을 방문하고 벵골로 돌아옴.
1879년 시〈난파선〉 완성.
1883년 12월 9일 바바타리니(Bhavatorani)와 결혼, 결혼 후 음리날리니(Mrinalini)로 개명.
1884년 장시 〈봐누싱하 타쿠르의 노래의 꽃다발〉 출간.
1887년 잡지 《실습(Sadhana)》를 창간.
1891년 서간집 〈벵갈의 섬광(A Glimpse of Bengal)〉 씀.
1892년 희곡 〈치트랑가다(Chitrangada)〉 출판.
1896년 시집 《차이탈리(Chaitali)》 출판.
1901년 산띠니께딴에 학교 설립. 《벵골평론》 창간.
1902년 아내가 사망하고 두 아들을 잃음.
1910년 희곡 〈암실의 왕〉 출간.
1911년 희곡 〈우체국〉 출간.
1912년 국의 인도협회에서 <기탄잘리> 출판(Yeats의 서문), 미국 방문.
1913년 시집 《기탄잘리》로 노벨문학상 수상. 〈정원사〉 〈생 의 실현〉 〈초승달〉 〈치트라〉 출판.
1915년 간디와 처음 만남. 영국의 조지 5세로부터 나이트(Knight) 작위 받음.
1916년 일본 방문, 미국 방문, 〈시들〉 〈열매 모으기〉 〈굶주린 돌〉 〈길잃은 새들〉 출판함.
1917년 〈나의 회상기〉 희곡 〈봄의 윤회〉 〈국가주의〉 〈인격론〉 출판.
1918년 단편 〈애인의 선물〉 〈교차로〉 〈이모〉, 단편집 〈타고르 단편집〉 〈앵무새 훈련〉 출판.
1919년 영국의 대학살 감행을 보고 나이트 사임. 〈가정과 세계〉 〈망명자〉등 출판. 로맹 롤랑과 만남.
1920년 뷔슈바 바라티의 설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감.
1921년 〈운명의 난파〉 〈상상의 유해〉 등 출판함. 산띠니 께딴 대학 설립, 불란서에서 강연.
1922년 〈창조적 통일〉 출판함. 일본 방문.
1924년 〈고라〉 〈작별의 저주〉 출판함.
1925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방문. 희곡 〈붉은 유도화〉 〈사 중주〉 등 출판함.
1926년 이탈리아 방문. 크로체, 듀아벨과 만남.
1927년 동남아시아 여행. 싱가포르, 말라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자바 등지를 방문.
1928년 〈반딧불〉 〈교류〉 〈최후의 시〉 〈모화〉 〈숲의 소리〉 출판.
1929년 캐나다 방문, 일본 방문. 〈노래의 꽃다발〉 출판.
1930년 파리 방문. 앙드레 지드와 만남. 옥스포드 대학에 서 〈인간의 종교〉 강연. 러시아 방문.
파리의 삐가르 화랑에서 개인 미전.
1931년 독일 방문. 아인슈타인과 대화. 〈어린이〉 〈인간의 종교〉 출판. 벨린 모래르 화랑에서
개인 미전.
1932년 페르시아 방문. 간디가 단식으로 빈사상태에 이르자 감옥으로 그를 방문. 〈황금의 배〉 출판.
1940년 〈나의 소년 시절〉 출판. 간디 부처가 산띠니께딴 방문. 옥스퍼드대 명예 박사학위 수여.
1941년 시 〈그대의 창조의 길을〉을 마지막으로 구술함.
8월 7일 타계함. 기타 수많은 작품들(문학, 미술, 음악, 논문 등)을 남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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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1913년 노벨문학상 <고라>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까비르 명상시>
1913년 노벨문학상 <나는 바다가 되리라>
1913년 노벨문학상 <떨리는 기쁨의 느낌으로>
1913년 노벨문학상 <바닷가에서>
1913년 노벨문학상 <사랑을 위한 팡세>
1913년 노벨문학상 <삶의 불꽃을위하여 >
1913년 노벨문학상 <이제 나를 기억해다오>
1913년 노벨문학상 <인도의 사랑>
1913년 노벨문학상 <집과 세상>
1913년 노벨문학상 <초승달>
1913년 노벨문학상 <타고르 선집>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고라>
1913년 노벨문학상 <내 안에서 하나가 모두에 이르게 하소서>
1913년 노벨문학상 <타고르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타고르 단편선>
1913년 노벨문학상 <황금보트>
1913년 노벨문학상 <카드의 왕국>
1913년 노벨문학상 <타고르 단편선>
1913년 노벨문학상 <작은 영웅>
1913년 노벨문학상 <여자>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딴쟈리>
1913년 노벨문학상 <타고르 희곡선집>
1913년 노벨문학상 <내셔널리즘>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길 잃은 새>
1913년 노벨문학상 <사랑의 열매 모으기>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정원사>
1913년 노벨문학상 <길 잃은 새>
1913년 노벨문학상 <기탄잘리>
1913년 노벨문학상 <기딴잘리>

저자의 말

<정원사> - 2017년 12월  더보기

하늘은 맑은데 궂은비에 흠뻑 젖은 날이 있고 세찬바람 부는데 바라본 세상은 마냥 고요한 날이 있다. 산들바람에 온 들녘은 춤바람 풍성한데 몸은 어둠속에서 웅크릴 때가 있고 된바람에 숲길은 냉기 가득한데 마음은 거친 숨을 내쉴 때가 있다. 세상을 처음 마주한 날, 몸과 마음은 하나였는데 어느 날 제 길을 따라 사랑을 엮더니만 이젠 슬며시 한 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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