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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레미 찰립 (Remy Charlip)

최근작
2006년 5월 <네드는 참 운이 좋아!>

레미 찰립(Remy Charlip)

춤꾼이자 발레 안무가, 화가로 그림책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과 루스 크라우스와 함께 그림책을 시작하는 행운을 누렸다.

그린 책으로 <졸린 시간의 시>, <땅콩 버터 파티>, <운 좋게도>, <팔짱 끼고>, <나는 너를 사랑해>, <다행히도>, <새의 죽음> 등이 있다.

30여 권의 책 속의 글과 그림 스타일은 각기 다르면서도 독특하여, 매권의 책들은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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