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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나 J. 해러웨이 (Donna J. Haraway)

출생:1944년

최근작
2023년 9월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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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J. 해러웨이(Donna J. Haraway)

세계적인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생물학자, 문화비평가, 테크놀로지 역사가.
남성과 여성, 인간과 동물, 유기체와 기계 등의 이분법적 질서를 해체하고 학문의 장벽을 뛰어넘는 연구와 종의 경계를 허무는 전복적 사유로 명성이 높다. 1944년생으로 콜로라도대학에서 동물학, 철학, 문학을 전공하고 예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스 캠퍼스(UCSC)의 의식사학과 명예교수로, 인류학, 환경학, 페미니즘, 영상디지털미디어학 등과 연계하여 연구를 진행하며 인문학과 기술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 『영장류의 시각』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를 만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종과 종이 만날 때』 『트러블과 함께하기』 『해러웨이 선언문』 등이 있다. 특히 이 책,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에 수록된 「사이보그 선언문」은 인간과 기계의 혼종인 사이보그를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재형상화해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사유의 지평을 연 과학철학과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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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TM를_만나다> - 2007년 12월  더보기

우리는 또한 측정불가능한 결과의 세계에 있다. 이 세계는 표현을 능가하고 구문론을 폭파하는 세계이다. 이 과도한 세계는 관심과 책임을 요구하는 반면 비난과 축하 모두에 도전한다. 우리는 가족의 모험담 속에 있다. 여기에서는 여성인간이 앙코마우스라 불리는 자매 종을 네트의 접속점에서 만난다. 그런 만남이 서양의 자기-형성 이라는 오랜 전통 속에서 내가 그리는 자화상이다. 그리고 이곳이 바로 나의 책이 시작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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