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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민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기업인 번역가

기타: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최근작
2023년 2월 <세계를 이끈 경제사상 강의>

김민주

“사상이란 많은 아이디어들의 도도한 흐름이다. 어떤 아이디어는 생겼다 활짝 피기도 전에 이내 사라지기도 하고 다른 아이디어는 세상을 풍미하고서 용케도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다. 이 책에 담긴 경제사상 강의에서는 생명력이 끈질긴 경제학 아이디어들을 소개한다. 모두 22개로 집약했다.” - 저자 김민주

저자 김민주는 경제사, 경제법칙, 경영이론을 비롯해 그동안 경제경영의 여러 분야를 섭렵해 오고 있다. “예전부터 경제사상 책을 쓰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경제사상의 모든 지식을 이 책에 총정리해 담았다. 서울대학교와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문을, 한국은행과 SK그룹에서 경제현장을 배웠고, 리드앤리더와 컬쳐클럽 대표로서 많은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책을 다수 냈다.
《김민주의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경제 법칙 101》, 《자본주의 이야기》,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를 썼고, 《성장의 문화》, 《노벨 경제학 강의》, 《지식경제학 미스터리》를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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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공익 마케팅> - 2003년 4월  더보기

요즈음 마케팅은 어떤 추세로 흐르고 있을까? 여러 관점이 있겠지만, 이성적 마케팅에서 감성적 마케팅으로 그리고 이제 공익적 마케팅으로 그 중심 축이 점차 움직이고 있음을 감지하게 된다. 이성적 마케팅이 우리 머리의 좌뇌를 겨냥하고 있다면, 감성적 마케팅은 우리의 우뇌를 겨냥하고 있고 공익적 마케팅은 우리의 뇌 위에 있는 영혼과 윤리를 겨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중략) ... 감성 마케팅을 한창 구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공익 마케팅은 아직 초보 단계라 할 수 있다. 물론 유한 킴벌리처럼 일찍부터 공익 마케팅을 헌신적으로 전개해온 회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른 기업들이 아직 본격적으로 하고 있지 않은 이 시점이 바로 공익 마케팅을 시작할 때다. 모든 마케팅 전략의 성패는 경쟁사보다 먼저 차별화를 이루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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