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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역사

이름:미야지마 히로시 (宮嶋博史)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8년, 일본 오사카

최근작
2021년 3월 <동아시아의 근대 장기지속으로 읽는다>

미야지마 히로시(宮嶋博史)

1948년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 교토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동양사학 전공). 이후 도쿄도립대 인문학부 조교수, 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를 지냈다. 도쿄대와 성균관대 명예교수. 조선시대 사회·경제사, 사상사를 연구하여 동아시아적 시야에서 한국사를 파악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한일 역사학의 교류와 소통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朝鮮土地調査事業史の硏究』(도쿄대 동양문화연구소, 1991), 『미야지마 히로시, 나의 한국사 공부』(너머북스, 2013), 『일본의 역사관을 비판한다』(창비, 2013), 『미야지마 히 로시의 양반』(너머북스, 2014), 『현재를 보는 역사, 조선과 명청』(너머북스, 2014 공저) 『동아시아는 몇 시인가?』(너머북스, 2015 공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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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동아시아를 읽는 눈> - 2017년 6월  더보기

주지하듯이 19세기에 서구에서 새로운 학문이 유입되었을 때 동아시아에서는 그것들을 한자로 번역했다. 이코노믹스economics를 경제학으로 번역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이 번역은 일본에서 했지만 중국의 천후안장陳煥章은 이코노미economy를 경제로 번역하는 데 반대해서 ‘이재理財’라고 번역했다(Chen Huan-Chang, The economic principles of Confucius and his School,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1911). 그러나 이후 경제라는 말이 일반화되기에 이르렀는데, 경세제민經世濟民, 경국제민經國濟民이라는 숙어에서 유래한 이 말에는 정치적 함의가 들어 있다(천후안장이 경제라는 번역어에 반대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영어 economy를 경제로 번역한 선인들은 유학에 깊은 지식을 갖추었지만, 지금의 경제학자들은 그것을 얼마나 의식하면서 연구하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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