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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고트프리트 켈러 (Gottfried Keller)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스위스

출생:181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리)

사망:1890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4월 <녹색의 하인리히>

고트프리트 켈러(Gottfried Keller)

스위스 취리히 근처의 글라트펠덴 마을에서 1819년 7월 19일 한 선반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33세의 나이로서 세상을 하직했다. 그는 일종의 실업학교인 산업학교를 다녔다. 그가 한 선생에 대한 시위행위에 참여했고 부당하게 학교에서 퇴교를 당했다.
그는 소년기에 그림에 대한 재능을 나타냈고 1840년 예술도시인 뮌헨으로 가게 된다. 그는 1842년에 화가로서의 직업에 대해서 절망하고 어머니가 있는 그의 집으로 되돌아온다. 고향에서 그는 작가로서의 그의 소명을 찾아냈다. 1843년에 그는 많은 정치시를 발표했다. 또한 그는 자서전적 작품인 소설 《녹색의 하인리히》의 초판본을 착수했다.
그는 국가장학생으로서 독일로 오게 되었고 1848년에 하이델베르크로 왔다. 1850년에 그는 베를린으로 왔고 소설 《녹색의 하인리히》 초판본이 완성되었다. 그는 베를린에서 여러 단편소설들을 썼고 그것을 그는 《젤트빌라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요약했다.
그는 1855년 고향인 스위스로 다시 돌아왔고 소설 《7인의 위인의 깃발》을 1860년에 썼다. 1860년 9월에 그는 취리히 주의 제 1서기로 선출된다. 1864년에 그의 모친이 별세를 했다. 1872년에 《일곱개의 전설》이 간행되었고 1874년에 《젤트빌라의 사람들》의 두 번째 책이 나왔다.
1876년에 그는 문학의 여유 속에서 살기 위해서 공직에서 물러났다. 1878년에 다섯 개의 《취리히 단편들》이 출판되었다. 그리고 《녹색의 하인리히》 개작은 1880년 완성이 되었다. 1884년에 그는 《시선집》을 간행했다. 그의 최후의 작품인 《마르틴 잘란더》는 시대소설이다.
그는 뒤에 다시 도시 안으로 이사했고 1889년에 그의 작품의 전집을 위해서 노력했다. 반년 동안의 숙환 끝에 그는 1890년 7월 15일에 별세했고 그의 고향 밖까지 널리 애도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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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큰글자도서] 젤트빌라 사람들 1 > - 2018년 3월  더보기

영원불변한 것은 오직 순수하게 인간적인 것뿐이며 이것을 관철하는 것이 문학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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