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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신미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사진가

최근작
2022년 4월 <뿍떼기>

신미식

아프리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14년 전 처음 아프리카를 여행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90회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1년에 절반 가까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본인이 꿈꾸었던 삶을 살고 있다.
신미식은 글과 사진으로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특별함을 꿈꾸게 하는 사람이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42살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연재했고, 37권의 책을 펴냈으며, 20여회의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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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감동이 오기 전에 셔터를 누르지 마라> - 2006년 3월  더보기

사진에 미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난 그들에게서 강한 에너지를 느낀다. 추운 겨울날 강가에서 손을 호호 불어가며 촬영하는 그들의 열정은 이미 아마추어를 벗어난 경지에 이른다. 어쩌면 사진을 작업으로 삼는 프로 사진가들에게선 쉽게 느낄 수 없는 순수한 인내와 열정이 그들에겐 넘쳐난다. 또한 그들이 찍은 사진들은 여느 프로들 보다 더 훌륭하고 멋진 것들이 많다. 이번에 같이 작업한 이 채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사진을 직업으로 삼는 전문 프로들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책을 내고 전시회를 열 수 있는 것은 사진에 대한 끝없는 노력과 쉼 없는 열정 때문이다."사진만이 세상을 살아가는 유일한 희망" 이라고 말하는 이들과 함께 한 시간은 내 삶을 풍요롭게 했다. 자칫 놓쳐버릴 것 같았던 사진에 대한 열정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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