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제프리 마송 (Jeffrey Moussaieff Masson)

최근작
2020년 7월 <우리 개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면>

제프리 마송(Jeffrey Moussaieff Masson)

동물권리 운동가이자 비건 채식주의자로, 동물들의 감정적인 삶을 나누는 데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존경받는 작가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프로이트 분석가로 훈련받으며 국제정신분석학회 정식 회원으로 졸업했고, 산스크리트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프로이트가 많은 인간 불행의 근원이 성적 학대에 있다고 믿는 것을 중단했을 때 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면서 전통적 분석학계 내에서 많은 논란을 낳았다. 이후 프로이트, 정신분석, 정신의학과 치료학을 비판하며, 인간이 이해될 수 있다는 것에 회의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동물로 눈을 돌렸다.
그는 동물의 감정 세계를 파헤치고자 교수직과 분석 경력을 모두 내려놓았다. 이후 1995년에 국제적인 베스트셀러인 《코끼리가 눈물을 흘릴 때》를 출판했고, 뒤이어 《개들은 사랑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짐승: 선악의 기원에 대한 동물들의 가르침》, 《사랑하길 멈추지 못하는 개가 있다》, 《개들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 《접시 위의 얼굴: 음식에 관한 진실》 등 동물에 관한 책을 다수 출간했고,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팔렸다.
뉴질랜드의 한 해변에서 두 아들 일란과 마누,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내 레일라, 반려견 벤지, 반려묘 세 마리와 14년간 함께 살았고, 유럽으로 이주했다. 2020년 현재는 호주 시드니의 본디 해변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