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만난 인연으로 중국에서 함께 생활했다. 중국 어학연수 및 주재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중국어학연수 & 유학 스스로 준비모임(중자모中自募)’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