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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조영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전문번역가

기타: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 수료

최근작
2024년 3월 <아내를 위한 레시피>

조영학

번역가이자 저술가. 스티븐 킹, 존 르 카레 등, 소설 및 인문서를 90여 편 번역하였으며 <서울신문> <한국일보> <더칼럼니스트> 등의 매체에 정기 칼럼을 연재하였다. 현재는 <여성신문>에 “ 아내를 위한 레시피 ” 라는 글을 연재한다. 이 책의 제목도 그 칼럼에서 따왔다. 저서로는 《천마산에 꽃이 있다》 《여백을 번역하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수업》 등이 있다. 지금은 경기도 남양주에서 부인과 살며 매주 한 번 가평 텃밭을 찾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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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메신저> - 2011년 12월  더보기

『기억전달자』와 『파랑채집가』에서, 우리 인류가 직면한 미래 사회의 두 가지 모형을 제시하고, 마지막 소설 『메신저』에서 우리들에게 그 위험을 경고하는 동시에 어떻게든 우리 세계의 병폐들을 “치유”하고자 했다.

- 옮긴이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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