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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케리 스미스 (Keri Smith)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23년 10월 <이 그림책을 ??하라>

케리 스미스(Keri Smith)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게릴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더 바디숍’ 등을 통해 독특한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홈페이지(www.kerismith.com)에서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놀이와 쾌활함이야말로 창조력의 시작이다.”라고 믿고 실천하는 그녀는 현재 남편, 아이와 함께 뉴욕과 캐나다 사이의 어디쯤에선가 놀면서 살고 있다. “메시지 자체보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일상의 창의성’을 설파해 온 그녀는, 창조적인 메시지 전달의 기술을 바스키아와 키스 해링 같은 거리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찾는다. 그리고 주변 환경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창조자가 되어 세상 사람들과 다이내믹하게 소통하는 법을 안내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 등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Wreck This Journal』 『The Guerilla Art Kit』 『This Is Not a Book』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kerismith.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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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 책을 파괴하라> - 2011년 9월  더보기

이 책은 다이어리나 스케치북을 시작하거나 채우는 것,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모든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의도적으로 책을 파괴하도록 강제함으로써, ‘사물로서의 저널’은 그 소중함을 잃고 완성할 기분이 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다른 예술가들의 저널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었으면. 수십 권쯤 시작해봤지만 계속할 수가 없었어’ 혹은 ‘저널은 그 자체로 아름답잖아. 그걸 내 아이디어/손글씨/드로잉으로 망치고 싶지 않아’ 혹은 ‘뭔가 괜찮은 걸 써야만 할 것 같아’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에는 좋은 것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목표는 이 책을 채우고 빈 페이지에 대한 당신의 인식을 바꾸고 이 책 자체가 실험을 위한 장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하지 말라고 배웠던 것들을 하면 됩니다. (엉망으로 만들고, 파괴하고, 페이지를 접고, 책에 쓰고, 흙장난을 하는 것이다.)

- 케리 스미스의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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