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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200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피디수첩〉, 라디오 〈푸른 밤, 문지애입니다〉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방송 일 외에도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져 유튜브 채널 〈애TV〉를 시작하게 되었고, ‘애TV 그림책학교’의 원장이 되었습니다. 그림책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더 많은 부모들과 교감하기 위해 지금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에세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가 있으며, 《눈 속에서 춤을》은 옮긴이의 첫 번역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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