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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가쿠타 미츠요 (角田光代)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7년, 일본 가나가와 현 (물고기자리)

직업:소설가

기타: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문예부를 졸업했다.

데뷔작
1990년 행복의 유희

최근작
2021년 2월 <천 개의 밤, 어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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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twitter.com/Kakutamitsuyo

가쿠타 미츠요(角田光代)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2012년 제25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종이달>
2012년 제25회 시바타 렌자부로상
2008년 제5회 일본 서점대상 최종후보작 <8일째 매미>
2005년 제2회 일본 서점대상 최종후보작 <대안의 그녀>
2004년 제132회 나오키상 <대안의 그녀>

저자의 말

<8일째 매미> - 2009년 5월  더보기

지극히 평범한 여성이 순간적인 실수로 전혀 다른 인생을 걸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소설은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작용으로 인해 인간의 내면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나는 그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등장인물 모두 인생을 납치당한 사람들이다. 어디서 누구의 손으로 키워졌든, 그 과정이 조금 비정상적이라해도 인간은 파괴되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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