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용택

최근작
2017년 11월 <안티 젠트리피케이션 무엇을 할 것인가?>

정용택

철거 현장 두리반에 모인 홍대 앞 음악가들의 삶과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저항을 담은 다큐멘터리 〈파티51〉을 연출했다. 20년 가까이 홍대 근처에서 살고 있는데, 창전동에서 연남동으로, 다시 연남동에서도 밀려나며 가는 곳마다 젠트리피케이션을 겪고 있다. 부동산 투기, 젠트리피케이션, 도시재생 등 한국 사회 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 문제에 관심을 갖고 2024년 현재 〈상냥한 폭력의 도시〉라는 장편 다큐를 제작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