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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택철거 현장 두리반에 모인 홍대 앞 음악가들의 삶과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저항을 담은 다큐멘터리 〈파티51〉을 연출했다. 20년 가까이 홍대 근처에서 살고 있는데, 창전동에서 연남동으로, 다시 연남동에서도 밀려나며 가는 곳마다 젠트리피케이션을 겪고 있다. 부동산 투기, 젠트리피케이션, 도시재생 등 한국 사회 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 문제에 관심을 갖고 2024년 현재 〈상냥한 폭력의 도시〉라는 장편 다큐를 제작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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