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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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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꽃이라는 이름을 벗고>

이경

경남 산청 출생.
경희대학교 문학박사.
1993년 《시와시학》 등단.
시집 『소와 뻐꾹새소리와 엄지발가락』
『흰소, 고삐를 놓아라』 『푸른 독』
『오늘이라는 시간의 꽃 한 송이』가 있음.
유심작품상, 시와시학상 수상.
경희대학교 겸임교수와
《시와시학》 편집장을 지냄.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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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야생> - 2021년 4월  더보기

황무지를 개간하기에 투박한 연장이다 저녁 산머리에 낫날을 쓱 쓱 문지르는 초승달이나 쇠를 달구는 물음에 나무자루를 해 박은 호미처럼 끝이 뾰족하면서도 둥글게 닳아 가기를 무기는 아니라도 농기구쯤 되었으면 2021년 3월 산청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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