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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형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1월 <나의 살던 고향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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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으나 대학 입학 후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다. 방송 PD인 본캐보다 필명 ‘산하’로 유명하다. 〈리얼코리아〉, 〈특명 아빠의 도전〉, 〈긴급출동 SOS 24〉등 시민의 삶과 풍경을 그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한겨레21》에 ‘김형민의 노땡큐’, ‘응답하라 1990’을 연재했고, 《시사IN》에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는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썼다. 저서로 『사랑도 발명이 되나요?』, 『역사를 만든 최고의 짝』, 『딸에게 들려주는 한국사 인물전』(1·2),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1·2), 『한국사를 지켜라』(1·2), 『양심을 지킨 사람들』, 『접속 1990』, 『그들이 살았던 오늘』, 『마음이 배부른 식당』, 『썸데이 서울』 등이 있다.
아버지의 ‘살아온 이야기’를 다듬으면서 아버지를 재발견하고, 나아가 식민지에서 태어나 전쟁과 분단을 경험한 후 정치적·경제적 측면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룬 ‘분투의 세대’ 일원과 만나면서 아버지 세대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하나의 본보기가 되어 ‘내 인생을 책으로 묶으면 대하소설감’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각자의 작은 역사를 기록해 나가기를 바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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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삶을 만나다> - 2007년 7월  더보기

하늘에 머리가 닿도록 기쁜 일도, 하늘이 무너져라 슬픈 일도 하늘을 우러러 분노할 일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마주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 슬픔과 기쁨이 걷히고 나면 사람들은 다들 거짓말처럼 열심히 살아갑니다. 때로는 그런 보잘것없고 특별나지도 않은 일상이 못 견디게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제게 하고많은 이야깃거리들을 전해 주었던 우리들의 커다란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해 주었던 제 직업과 일터, 그때 저와 함께 했던 모든 분께도 머리를 숙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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