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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우선

출생:1953년

최근작
2022년 10월 <염소 뿔은 즐겁다>

백우선

1953년 전남 광양 출생
1981년 《현대시학》 시 천료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시집: 『우리는 하루를 해처럼은 넘을 수가 없나』, 『춤추는 시』, 『길에 핀 꽃』, 『봄비는 옆으로 내린다』, 『미술관에서 사랑하기』, 『봄의 프로펠러』, 『탄금』, 『훈暈』
동시집: 『느낌표 내 몸』, 『지하철의 나비 떼』
수상: 김용구시문학상, 서울강남문학상(대상), 오늘의 동시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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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0년 제9회 오늘의 동시문학상

저자의 말

<탄금> - 2016년 10월  더보기

모두 길 위의 삶 티끌까지도 생과 생을 이어 함께 화락하기를 서로서로 자신이며 임이기를 바라건댄 이 말들이 침묵과 노래의 혈육이기를 2016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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