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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부희령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3월 <서울리뷰오브북스 13호>

부희령

심리학을 공부했고 인도에 체류하며 명상과 불교를 공부했다. 소설을 쓰고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하며 영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긴다. 저서로 청소년 소설 『고양이 소녀』, 『엄마의 행복한 실험실: 마리 퀴리』, 『꽃』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아미쿠스 모르티스』,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등 80여 권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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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고양이 소녀> - 2006년 6월  더보기

어쨌든 제가 바라는 것은, 청소년 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귀여운 응석받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양이처럼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 하기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그런 일들을 해 나가면서 진짜 어른으로 자라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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