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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얀 마텔 (Yann Martel)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63년, 스페인

최근작
2024년 2월 <Yann Mar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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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마텔(Yann Martel)

1963년 스페인에서 캐나다 외교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캐나다, 알래스카, 코스타리카, 프랑스, 멕시코 등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다양한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이란, 터키, 인도 등지를 순례했다. 캐나다 트렌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27세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3년 소설집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로 데뷔했고, 이후 장편소설 『셀프』 『파이 이야기』 『20세기의 셔츠』 『포르투갈의 높은 산』, 에세이 『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를 썼다. 2002년 맨부커상을 수상한 『파이 이야기』는 전 세계 41개국에서 출간되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으며, 얀 마텔은 이 작품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기독교·이슬람교·힌두교를 동시에 믿는 인도 소년 파이의 사유와 모험을 통해 ‘삶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 『파이 이야기』는 2013년 이안 감독의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로 개봉되어 수많은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파이 이야기』 이후 15년 만에 완성한 또 하나의 경이로운 여정인 『포르투갈의 높은 산』은 사랑하는 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세 남자가 상실 이후의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신과 믿음, 삶과 죽음, 인간과 동물, 진실과 허구 등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주제를 마술적 리얼리즘을 통해 ‘마법과도 같은 서사’로 엮어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소설의 운명은 반은 작가의 몫이고 반은 독자의 몫이다. 독자가 소설을 읽음으로써 작품은 하나의 인격체로 완성된다”고 말하는 마텔은 캐나다 새스커툰에서 아내 앨리스 카이퍼즈와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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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일러스트 파이 이야기> - 2008년 1월  더보기

예술은 불편함의 일부분과 어울리지 않는 것의 일부분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어울리지 않다는 느낌은 소외된 사람들의 감정일 수 있지만, 그것은 마법적 현실주의의 결과 때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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