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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여행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오영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6년, 대한민국 서울 (사수자리)

직업:건축가 여행작가

최근작
2018년 6월 <파리발 서울행 특급열차>

SNS
http://twitter.com/ogisa_despacio

오영욱

선을 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볼리비아와 페루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페루와 브라질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을 걸어서 넘었다.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독일과 폴란드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폴란드와 벨라루스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러시와와 몽골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몽골과 중국의 국경을 기차로 넘었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을 넘었…

행복한 오기사 blog.naver.com/nifilwag

지금까지 전 세계 30개 국가를 여행하고 책을 쓴 여행 작가, 건축설계를 전공한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자선사업가, 건축기사, 시간강사, 방송인, 광고모델, 부동산 임대업자 등의 일을 두루 거친 후 서울 이태원에 정착했다. ‘오기사'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하며,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인생의 지도』 『변덕주의자들의 도시』 『중국인은 왜 시끄러운가』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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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건축가들의 집을 거닐어요> - 2015년 7월  더보기

건축의 가장 큰 특징은 정답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는 좋은 건축으로 평가받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훌륭한 작품을 되새겨보는 것은 그와 똑같은 걸 다시 만들기 위함이 아닙니다. 과거의 생각들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실마리를 줍니다. 이 책에 소개된 혁명적인 집들이 지금 우리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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