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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서정홍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황소자리)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5월 <꿈속의 꿈>

서정홍

1958년 5월 5일, 경남 마산 가난한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어요. 어린이날에 태어나서 그런지 아직도 철이 들지 않아 날마다 시를 가슴에 품고 살아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별처럼 빛나는 이야기를 안고 사는 소중한 존재라 믿으며 살아요. 오늘도 꿈을 꾸어요. 서로 나누고 섬기며 저마다 ‘고운 길’을 찾아갈 수 있기를…….
그동안 시집 《58년 개띠》 《아내에게 미안하다》 《내가 가장 착해질 때》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못난 꿈이 한데 모여》 《그대로 둔다》, 청소년시집 《감자가 맛있는 까닭》 《쉬엄쉬엄 가도 괜찮아요》, 동시집 《윗몸일으키기》 《우리 집 밥상》 《닳지 않는 손》 《나는 못난이》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맛있는 잔소리》, 산문집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 《농부 시인의 행복론》 《부끄럽지 않은 밥상》 《농부의 인문학》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 《윤동주 시집》, 그림책 《마지막 뉴스》 《위대한 밥상》 《덕담》, 도감 《농부가 심은 희망 씨앗》을 썼어요. 전태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서덕출문학상을 받았어요. 지금은 황매산 기슭에서 별을 노래하는 농부가 되어 ‘열매지기공동체’와 ‘담쟁이인문학교’를 열어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오순도순 살고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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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58년 개띠> - 2003년 5월  더보기

나는 시를 쓰면서 돈보다 더 귀한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고, 사람이 스스로 가난하게 살려는 마음이 없으면 남을 헐뜯고 속이며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고, 시를 쓰면서 '사람의 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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