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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임효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12월 <어느 정도 나이 들어 저승길도 보이고>

임효림

저자이자 1968년 출가한 임효림스님은 전국 선원에서 운수납자로 수행했으며, 6월항쟁을 기점으로 재야 시민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등을 역임하였고, 성남 봉국사 주지, 만해마을 사무총장 등의 소임을 맡았으며 현재 경원사에 거주하고 있다. 백담사 회주 오현 큰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시를 공부한 효림스님은 2002년 불교잡지 <유심> 봄호에 「한 그루 나무올시다」 등의 작품을 게재하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흔들리는 나무』『꽃향기에 취하여』『그늘도 꽃그늘』을 비롯하여, 산문집 『그산에 스님이 있었네』, 『그곳에 스님이 있었네』, 『사십구재』『문수보살의 뺨을 때리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가하였다. 전태일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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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곳에 스님이 있었네> - 2004년 8월  더보기

책을 내면서 보니까, 책 속에 등장하는 스님들 중에는 이미 열반에 드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좋은 스님들이 세월을 따라 그렇게 떠나가고 있는 것이리라. 우리들의 가슴에 그리움의 그림자를 남기고, 종태 스님이 그렇게 갑자기 떠나가 버리고, 정영 사형님이 또 떠나시고, 얼마 전에는 나의 속가 부친이 세상을 떠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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