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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호원숙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서울

가족:어머니가 소설가 박완서

최근작
2023년 5월 <아치울의 리듬>

호원숙

1954년 서울에서 호영진 박완서의 맏딸로 태어났다. 경기여중고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뿌리깊은 나무》 편집기자로 일했고, 1992년 박완서 문학앨범에 일대기 <행복한 예술가의 초상>을 썼다. 2011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치울에 머물며 《박완서 소설 전집》 《박완서 산문집》 등을 출간하는데 관여했으며, 《나목을 말하다》와 박완서 대담집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박완서의 말》을 엮었다.
그 밖에 쓴 책으로 《큰 나무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커졌다》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그리운 곳이 생겼다》 《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과 동화 《나는 튤립이에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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