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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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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박쥐는 죄가 없다>

이지선

신문기자로 오래 일했고,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스페셜티 커피회사 콘텐츠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저술그룹 그리디’에서 함께 책을 쓰고 있습니다. 힘없고 약한 사람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 『여기, 사람의 말이 있다』, 『모든 치킨은 옳을까』, 『부자 나라, 가난한 세계』 등을 함께 썼고,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사이언스 허스토리』 등을 번역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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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디지털 네이티브 스토리> - 2011년 5월  더보기

“우리는 왜 디지털 네이티브에 주목하는 것일까. 바로 이들이 자신들만의 특성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전 세대와는 다른,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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