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작곡가. 유능한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15세에 자신이 작곡한 카덴자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으로 데뷔했다. 이후 17세에 파리로 건너가 들리브, 뒤브와 등을 사사하고 1905년 미국으로 건너가 후진 양성과 작곡에 전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