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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우영창

출생:195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

최근작
2023년 2월 <배를 내민 남자 2>

우영창

1956년 포항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증권사 여직원의 일상과 사랑을 파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 ‘하늘다리’로 ‘제1회 문학의문학 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 매우 이상한 이유로 성인(聖人)이 되고자 고투하는 셰익스피어 단역배우의 삶을 다룬 ‘성자 셰익스피어’(2010년), 부패와 탐욕에 빠진 금융업자들을 표적 테러하는 ‘세계금융정의연대’ 조직원의 투쟁과 사랑을 다룬 ‘더 월’(2011년)을 잇달아 펴냈다.
11년 만에 펴내는 네 번째 장편소설 ‘배를 내민 남자’는 하층민으로 전락한 40대 가장이 가정을 재건하고 아내를 왕비로 등극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는 이야기이다.

낯설게도 보이는 어눌한 문장에 한국어의 새로운 발견이 가미되며 독자들은 전혀 예측 못 한 소설을 읽게 될 것이다.
저자는, 문학은 ‘글자를 새로운 순서로 늘어놓는 것’이라며, 그 순서에 따라 인간의 감정과 사상, 그리고 사회와 세계의 다양한 얼굴이 새롭게 또 놀라운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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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11번째 고양이> - 2011년 7월  더보기

이 책은 수영이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수영이는 고양이 나라에서 전설로 전해오는 전사들의 후예인 ‘11번째 고양이 전사’와 88일간 생활을 함께 하게 됩니다. 아이와 고양이, 이 두 말썽꾸러기가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진짜 놀라운 얘기냐고요? 글쎄요, 수영이가 하는 말을 직접 들어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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