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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라르스 케플레르 (Lars Kepler)

국적:유럽 > 북유럽 > 스웨덴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7년 3월 <스토커>

라르스 케플레르(Lars Kepler)

스웨덴의 국민작가로 불리는 알렉산데르 안도릴(Alexander Ahndoril)과 그의 아내이자 소설가 알렉산드라 코엘료 안도릴(Alexandra Coelho Ahndoril)의 필명이다. 유럽에서 이미 성공한 작가의 길을 걷고 있던 이들 부부는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Millennium)’ 시리즈에 매료돼 기존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스릴러 장르 소설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필명은 자신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준 두 사람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소설가 스티그 라르손(Stieg Larsson)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Johannes Kepler)를 향한 오마주(hommage)라고 할 수 있다.

유럽 9개 국가에서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500만 부 이상 판매된《샌드맨(Sandman)》은 《최면전문의(Hypnotist)》《악몽(Nightmare)》《방화목격자(Fire Witness)》에 이은 ‘유나 린나 스릴러(Joona Linna Thriller)’ 시리즈의 네 번째 타이틀이다. 개성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 스웨덴 국립범죄수사국 형사 ‘유나 린나’가 주인공인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40개국과 판권 계약을 맺었고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팔렸으며 모두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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