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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18년 동안 월간지와 일간지에서 기자로 일했다. 여성들의 사랑과 연애,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상큼발랄한 조언서 『여자생활백서』로 2030 여성들의 멘토로 자리잡았고 남자와 연애에 관한 지침서 『여자생활백서 시즌2』로 헷갈리는 사랑을 명쾌하게 풀어내 40만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흔들리는 청춘에 보내는 소박한 위로의 편지를 담은 『여자공감』으로 국내 독자들의 마음을 촉촉해 달랬으며, 이 세 권의 책은 중국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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