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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수산나 타마로 (Susanna Tamaro)

성별:여성

국적:유럽 > 남유럽 > 이탈리아

출생:1957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최근작
2018년 11월 <흔들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수산나 타마로(Susanna Tamaro)

짧은 금발에 소년처럼 순수한 눈빛과 신비한 미소를 지닌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 리니가 ‘빨간머리 앤’이라 불렀던 바로 그 작가, 수산나 타마로. 1957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로마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이탈리아 국영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하면서 소설을 썼다. 1989년 데뷔작 『구름 속의 머리』로 엘자 모란테 상을, 그 후 이탈리아 팬클럽 상을 수상하고 권위 있는 비아렛초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미래 소년 바르트』, 『아니마 문디』, 『마법의 원』, 『어떤 사랑』 등이 있다. 특히 1994년 출간된 『흔들리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는 발표하자마자 이탈리아에서 만 100만 부를 훌쩍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영화화 되었고, 45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2천만 명의 독자에게 진한 감동을 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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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마음 가는 대로> - 2009년 4월  더보기

수천 년 동안 문학은 영혼에 대해 이야기 해왔다. 하지만 영혼은 우리의 마음과 함께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유실물이다. '마음 가는 대로'에 그려진 마음은 피부로 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나 머리에 충격을 받은 듯한 감동이 아니다. 내가 말한 마음은 '모든 삶이 독자적인 모험이며 살아야 할 가치가 있는 순간들'임을 깨닫게 해 주는 우리들 안의 가장 깊고 소중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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