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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용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변호사

기타:서울대 법대 졸업

최근작
2022년 8월 <불꽃으로 살고 별빛이 되다 3>

김용균

남성중·고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공군 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27년여 동안 사법부에서 판사로 근무하다가 2010년 서울행정법원장과 서울가정법원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났다. 현재는 법무법인(유) 바른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아울러 전국 연탄은행의 홍보 대사, 사단법인 정의 이사장 등을 맡아 공익 활동을 펼치고, 모교의 총동창회장, 여러 민간 기업의 법률고문, 사외 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꽃으로 살고 별빛이 되다』(전3권), 『숲길에서 부친 편지』, 『소중한 인연』, 『카멜리아 스토리』 등이 있고, 시집으로 『낙타의 눈』, 『능수벚꽃 아래서』, 『잡초에 대한 군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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