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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시배스천 폭스 (Sebastian Faulks)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3년, 영국 뉴베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1년 9월 <007 데블 메이 케어>

시배스천 폭스(Sebastian Faulks)

1953년 영국 뉴베리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디펜던트], [가디언] 등의 신문사에서 14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썼다. 1984년 첫 작품 [빛의 장난]을 내고 1991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3년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 [새의 노래]가 출간과 동시에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40만 부 이상 팔리는 큰 성공을 거두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이후로 [포스트모던 전쟁 소설 작가]로 불리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간 폭스는, 1995년 브리티시 북 어워드 선정 [올해의 작가]상을, 2002년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영국 문화 훈장을 받았다. 또한 2003년에는 BBC에서 조사한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20편 안에 대표작 [새의 노래]가 올라 시배스천 폭스에 대한 영국인들의 여전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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