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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슈테판 클라인 (Stefan Klein)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65년, 독일 뮌헨

최근작
2023년 2월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

슈테판 클라인(Stefan Klein)

“우리 시대 최고의 논픽션 작가”(함부르거 아벤트블라트)로 손꼽히는,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 저널리스트 중 한 명이다. 뮌헨대학교에서 철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생물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대표 주간지 〈슈피겔〉에서 과학 편집자로 일하는 동안 뛰어난 기획 기사로 이름을 알렸다. 1998년 게오르크-폰-홀츠브링크 학술저널리즘상을 받았고, 2015년에는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독일 학술상을 받았다.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의 객원 교수로 일하고 있다.
“어떤 탐정 이야기보다 더 흥미로운 현실에 대해 사람을 흥분시키고” 싶어 글을 쓴다는 그의 말처럼 대표작 『행복의 공식,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는 1년 넘게 독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고, 『우리가 운명이라고 불렀던 것들』과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는 미국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최고의 과학책’으로 선정되었다. 그 외 저서로는 『우리는 모두 불멸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어젯밤 꿈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들』, 『이타주의자가 지배한다』, 『다빈치의 인문공부』 등이 있다. 출간할 때마다 큰 반향을 일으킨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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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시간의 놀라운 발견> - 2007년 6월  더보기

이 책은 시간의 숨겨진 비밀을 다루려고 한다. 분이나 시로는 잴 수 없는, 시간과 관련한 모든 현상이 이 책의 주제다. 중요한 것은 '시간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어떻게 하면 시간을 더 신중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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