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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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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공감의 한 줄>

이인선

8년째 문화계 기자로 몸담고 있는 글쟁이. 심리적, 문화적 관점에서 세상보기를 좋아한다. 예술지상주의자는 아니지만 세상의 아픔을 보듬는 글과 예술의 힘을 믿는다. 현재는 <한국일보> 문화부에서 미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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