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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승준

최근작
2013년 3월 <세상의 끝에서 세상을 말하다>

이승준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큐멘터리 PD만을 꿈꾸었다. 다큐멘터리 PD를 하려면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 진학했다. 오랜 꿈을 이루어 독립PD 및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며 2008년 KBS 수요기획〈들꽃처럼, 두 여자 이야기〉로 한국PD대상을, 2008년 다큐멘터리〈신의 아이들〉로 전주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진흥기구(NETPAC)상을, 2011년 다큐멘터리〈달팽이의 별〉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달팽이의 별〉은 뛰어난 디테일의 표현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우리나라,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 극장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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