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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노인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0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4년 4월 <특종! 쌓기의 달인>

노인경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그림에세이 『자린고비』, 그림책 ‘밤이랑 달이랑’ 시리즈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숨』 『고슴도치 엑스』 『곰씨의 의자』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책청소부 소소』 등을 쓰고 그렸으며 동시집 『맛있는 말』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동화 『5번 레인』 『별별마을의 완벽한 하루』 『제후의 선택』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청소부 소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2012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로 2013 브라티슬라바 국제원화전시회(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했다. 『고슴도치 엑스』로 2015 화이트 레이븐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로 2024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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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    등장인물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원하지 않는 내용을 지워 주는, 1cm쯤 되는 작고 여자아이 책청소부 소소. 글자 사이 사이를 마냥 뛰어다니며 글자와 친구가 되는 이 작고 귀여운 소녀는 노인경 작가 자신을 닮은 듯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넘치고, 그리고 싶은 그림도 많아, 보약을 ...


저자의 말

<책청소부 소소> - 2010년 12월  더보기

책을 늦게, 지저분하게 읽는 저의 독서 습관이 책청소부 소소를 만나게 했습니다. 어른들은 전체를 봐야 돼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한 줄 한 줄과 얘기하느라, 그들에게 대답해 주느라 책 한 권 읽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어느 날 나의 책 읽기는 눈으로 하는 게 아니라 글자과 글자 위를 걷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을 걷고 나서 꼭 만나고 싶은 단어나 문장을 만나면 얼마나 반가울까 싶기도 하고요. 그러다 등장인물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책 청소부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 1cm도 안 되는 아주 작은 소소를 그리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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