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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신충행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일본

최근작
2015년 4월 <새를 부르는 할아버지>

신충행

일본에서 태어나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부처님 웃으시다》가 당선되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 이문 초등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나와 꿈꾸는 바람개비》 《노래하는 아파트》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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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열두 살의 전쟁> - 2010년 10월  더보기

전쟁은 총 들고 싸우는 사람들만이 겪는 불행이 아니었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 연약한 여자들과 아이들까지 함께 고통받았다. 그 상대가 아군이든 적군이든 상관없었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 사람들은 6·25를 잊었다. 특히 어린이들은 우리나라에 그런 무서운 전쟁이 일어났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나는 전쟁이란 게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비인간적인 괴물로 변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슬픈 일인지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하여 이 글을 썼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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