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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혜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백성을 위한 조선의 신도시>

정혜원

우리 소리와 고전을 사랑하는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입니다.《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부문 대상,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 청소년 역사책 대상 《매 맞으러 간 아빠》로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밖에《암행어사를 따라 간 복남이》,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토끼전: 배 속 간을 어찌 내고 들인단 말이냐》, 《삼국의 아이들》, 《누가 소리의 주인인가》, 《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 등을 썼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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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 - 2018년 12월  더보기

이제 경복궁은 우리 모두의 집이야.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시원한 소나기가 지나간 여름, 단풍이 울긋불긋 물든 가을, 흰 눈이 주춧돌 위에 소복이 쌓인 겨울, 언제든 놀러 오렴. 내가 조선의 역사를 들려줄게.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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