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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예술

이름:게일 레빈 (Gail Levin)

최근작
2019년 9월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게일 레빈(Gail Levin)

1976년부터 1984년까지 휘트니미술관에서 호퍼 작품집의 첫 큐레이터로 일했다. 호퍼에 대해 철저히 연구하며 호퍼에 관련된 자료들을 체계화시켰으며, 호퍼에 관한 도록을 만들었다. 그리고 휘트니 미술관에 호퍼 아카이브를 설립하여 향후 호퍼 연구의 초석을 만들었다. 또한 호퍼가 그린 작품과,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그린 드로잉을 함께 전시한 '에드워드 호퍼: 그의 예술과 인간' 등 주요 전시회를 기획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나 일본 등 해외에서 개최되는 호퍼의 주요 전시회 큐레이터로도 활약했다. 지금은 바루크 칼리지와 뉴욕 시티 유니버시티의 대학원 센터에서 미술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조용한 공간들: 에드워드 호퍼에게 바치는 헌사』, 『고독한 시편: 에드워드 호퍼에게 바치는 헌사』, 『주디 시카고 전기: 예술가와 윤리 및 비주얼 아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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