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이름:황혜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

최근작
2022년 4월 <겨를의 미들>

황혜경

시인 황혜경은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모호한 가방」 외 4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느낌 氏가 오고 있다』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 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겨를의 미들> - 2022년 4월  더보기

본 것이 다는 아니듯이 귀가 오랫동안 태어나고 있다.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던 순간도 있고 해日가 나무木에 걸렸다고, 동東 나는 오랫동안 태어나고 있다. 떠오르다가 시간 안에 옮겨질 것이다. 2022년 봄 황혜경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