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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양재홍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

최근작
2023년 9월 <체호프 단편선>

양재홍

경북 예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추계예술대학과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4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 공모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동시집 「즐거운 모험」 「너도나도 숟갈 들고 어서 오너라」 「어린이라서 좋은 이유」 등과 「열려라 동양 신화」, 그림 동화집 「으랏차차 닭싸움」 「오 형제의 잔칫상」 「괜찮아, 괜찮아」 등을 썼고, 제2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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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잭 웰치 : 끝없는 도전과 의지로 끊임없이 변화하라> - 2008년 9월  더보기

잭 웰치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 가운데 하나인 제너럴 일렉트릭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로 이십 년을 일한 사람이에요. 1960년 스물네 살 때에 제너럴 일렉트릭에 평사원으로 들어가서 1981년에 제너럴 일렉트릭의 최연소 최고 경영자가 됐어요. 가난한 아일랜드 이민 집안에서 태어나 순전히 자신의 열정과 노력으로 말이에요. 아무도 예상치 못한 엄청난 일이었지요. 잘못된 선택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어요. 그러나 잭 웰치는 그 뒤에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취임할 때 시장 가치가 백이십억 달러에 불과하던 제너럴 일렉트릭을 사천오백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로 성장시켜 놓았어요. 세계의 모든 최고 경영자들의 닮고 싶어 하는 잭 웰치는 고집불통이라서 미움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잭 웰치는 고집 부리기 전에 자기 주장과 계획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검토했어요. 그래서 믿음이 생기면 끝없는 도전과 의지로 다른 사람들이 상상도 못 하는 결과를 내놓았지요. 잭 웰치는 제너럴 일렉트릭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그 어떤 변화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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